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시아-베트남 관계 (문단 편집) === 21세기 === 중국과 베트남은 서로 국민 감정도 좋지 않고, 상황에 따라서 중국이 베트남의 적성 국가가 될 수도 있으나, 베트남의 국력만으로 중국을 견제하기는 무리가 있다. 이러한 연유로 베트남은 과거 전쟁으로 사이가 좋지 않았던 [[미국]]과도 협력하고 [[러시아]]와도 동시에 우방관계를 유지 중이다. 이런 부분에서 러시아-베트남 관계는 [[러시아-인도-중국 관계]]와 약간 유사하다고 볼 수도 있다. 다만 러시아가 베트남과 사이가 안 좋은 말레이시아에 무기를 공급하고 미국과 서방국가 견제를 위해 중국과 협력하는 상황이 러시아와 베트남의 관계에 변수가 될 수 있다. 게다가 러시아가 서방과의 갈등으로 인해 중국과 가까워지고 있고 [[스프래틀리 군도 분쟁]]에서 중국쪽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는 점에서는 외교갈등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. 2013년 10월 16일, 베트남 기업들이 러시아 등 60개국에 140억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06548327?sid=101|#]] 2016년, 러시아 측은 소련 시절에 베트남에 세워졌던 구소련기지를 다시 활용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08737178|#]] 하지만 베트남 측은 러시아가 깜라인만의 기지를 사용하는 것을 불허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3&aid=0007525221|#]] 2019년 2월 24일부터 이틀동안 [[세르게이 라브로프]] 외무장관이 베트남을 방문할 것이라고 러시아 외무부가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0652744|#]] 2020년, 베트남은 유럽5개국에 마스크를 보낸 것에 이어 러시아에도 마스크를 보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14&aid=0004408335|#]] 2021년 3월 23일, 베트남 보건부는 [[스푸트니크 V]]의 사용을 승인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421&aid=0005240817|#]] 그리고 베트남에서 스푸트니크 V의 시험생산이 이뤄졌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12542574|#]] 푹 주석이 러시아를 방문하 푸틴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고 러시아와 베트남은 석유, 가스, 천연가스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.[[http://www.insidevina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8645|#]] [[2022년 우크라이나-러시아 전쟁]]으로 대부분의 국가들이 대러 제재에 동참중이지만, 베트남은 러시아 제재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9/0004930612?sid=104|#]] 9월 28일, 사할린 에너지의 안드레이 오호트킨 이사는 사할린-2에서 생산하는 LNG 수출 지역을 인도, 방글라데시, 베트남, 미얀마 등으로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471852?sid=10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